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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3-12-22

한국, 연말 FIFA 랭킹 23위 '변동 없다' 亞 1위는 일본

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(FIFA) 랭킹 23위로 이듬해 열리는 아시안컵을 맞이한다.FIFA는 22일(이하 한국시각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해 마지막 12월 FIFA 랭킹을 공개했다. 한국은 23위를 유지했다.앞서 지난 11월 랭킹 발표 후 A매치가 단 11차례 밖에 열리지 않아 전체적으로 순위 변동이 없었다. 또 한국은 11월 A매치가 없었다.아시아축구연맹(AFC) 소속 국가 중에서는 3위다. 1위는 지난달에 17위를 기록한 일본. 이어 2위에는 21위의 이란이다.아시아와 마찬가지로 FI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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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3-05-11

토트넘, 3위 '등극' ...EPL 가장 '지저분한' 클럽 랭킹

토트넘이 EPL에서 가장 지저분한 플레이를 한 클럽 랭킹 3위에 올랐다.버밍험 월드에 따르면, 토트넘은 2022~2023 시즌 EPL 경기에서 세 번째로 가장 지저분하게 플레이했다.버밍험 월드는 경고 1점, 두 번째 경고에 따른 퇴장 3점, 즉시 퇴장 5점을 합산한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.토트넘은 리그 경기에서 70개의 경고, 1초 노란색 1개의 두 차례 경고에 따른 퇴장 및 2개의 즉시 퇴장으로 83점을 받았다.1위는 울버햄튼으로, 경고75개, 2차 경고에 따른 퇴장 1개, 즉시 퇴장 5개로 103점이 됐다.2위는86점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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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9-19

센터백 중 '최고'…김민재, 세리에 평점 3위 '우뚝'

괴물 수비수의 이탈리아 정복이 한창이다.나폴리는 19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에서 열린 2022-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7라운드에서 AC밀란을 상대로 2-1로 이겼다.상승세가 매섭다. 나폴리는 개막 후 7경기에서 5승 2무를 거두며 세리에A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. AC밀란은 승점 14로 5위다.나폴리 무패행진의 중심에는 김민재(25)가 있었다. 튀르키예의 페네를바체를 떠나 여름 이적시장에 나폴리 옷을 입은 김민재는 나폴리 8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는 등 맹활약 중이다.첫 빅리그 무대에서도 기복 없는 경기력으로 연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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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8-22

데뷔골 김민재 평점 8.5점…나폴리 3위 '호평'

세리에A 두 번째 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린 김민재(25)가 호평받았다.22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디오 산파올로에서 열린 2022-23 이탈리아 세리에A 2라운드 몬차와 경기에서 4-0 승리를 이끌고 축구 통계업체 풋몹(fotmob)으로부터 평점 8.4점을 받았다.나폴리가 4-0 대승을 거둔 가운데 팀 내에선 3번째로 높은 평점이다.풋몹은 도움 2개를 올린 피트르 지엘린스키에게 가장 높은 평점 9.2점을 매겼고, 2골을 기록한 크비차 크바라트스켈리아에게 평점 8.9점을 줬다.3-0으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후반 추가 시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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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4-10

'SKK 트리오 미쳤습니다' 2022년에만 공격P 37개...EPL 1,2,3위 '독식'

최강 트리오다.토트넘은 10일 오전 1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1-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32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를 4-0으로 완파했다. 이로써 토트넘은 18승 3무 10패(승점 57)로 4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.토트넘은 3-4-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. 손흥민, 케인, 쿨루셉스키가 쓰리톱을 구축했고, 중원은 호이비에르, 벤탄쿠르가 맡았다. 양쪽 윙백은 도허티, 에메르송이 나섰으며 3백은 데이비스, 다이어, 로메로가 짝을 이뤘다. 골키퍼 장갑은 요리스가 꼈다.SKK 라인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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